전하진 새누리당 의원(성남 분당을)은 28일 경기도 분당 쏠리드스페이스에서 이스라엘 요즈마펀드 창업자 이갈 에를리히 요즈마그룹 회장과 벤처업체 대표를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 전 의원은 분당 테크노밸리를 활성화해 서울을 포함 경기 남부 지역 경기를 활성화할 수 있는 `분당 K-밸리`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왼쪽부터 정회훈 DFJ아테나 대표, 정준 글로벌벤처포럼 의장(쏠리드 대표), 에를리히 회장, 전하진 의원, 남민우 벤처기업협회장(다산네트웍스 대표), 정유신 한국벤처투자 대표, 이원재 요즈마그룹 고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