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 생산성본부와 사업협력 MOU

한글과컴퓨터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한컴오피스를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 시험 과목으로 채택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2일 교환했다.

한글과컴퓨터가 개발한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시험과목 도입과 소외계층 지원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오른쪽)와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한컴오피스를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 시험 과목으로 채택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2일 교환했다. 한글과컴퓨터가 개발한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시험과목 도입과 소외계층 지원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오른쪽)와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글과컴퓨터는 한국생산성본부와 한컴오피스를 국가공인 정보기술자격 시험 과목으로 채택한다는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2일 교환했다. 한글과컴퓨터가 개발한 그래픽 소프트웨어의 시험과목 도입과 소외계층 지원 등에 협력할 방침이다. 이홍구 한글과컴퓨터 대표(오른쪽)와 진홍 한국생산성본부 회장이 협약서를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선일기자 ysi@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