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제품 쏟아지자…중고 스마트폰 가게 "신바람~"

신제품 스마트폰이 봇물처럼 쏟아지면서 틈새시장을 노린 중고폰 전문 판매점이 늘어나고 있다. 2일 서울 용산 휴대폰 판매 밀집 지역에 문을 연 중고폰 전문 매장에서 고객이 휴대폰을 구입하고 있다.

신제품 쏟아지자…중고 스마트폰 가게 "신바람~"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