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리스크에 금융시장 출렁

북한 리스크로 인해 4일 코스피는 급락하고 환율은 큰 폭 상승했다. 전 거래일보다 코스피는 23.77포인트 하락한 1959.45로 거래를 마쳤고,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6.3원 오른 1,123.8원에 장을 끝냈다. 서울 명동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이 변동 상황을 주시하고 있다.

북한 리스크에 금융시장 출렁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