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곤증과 함께 늘어만 가는 분실 휴대폰

봄의 불청객 춘곤증과 함께 분실 휴대폰이 늘어나면서 8일 서울 서초구 핸드폰찾기콜센터(02-3471-1155) 직원들이 분류에 한창이다. 길 잃은 아이가 부모를 기다리는 듯 수많은 분실 휴대폰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춘곤증과 함께 늘어만 가는 분실 휴대폰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