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토탈은 유니세프·월드비전 등 국제구호단체들과 함께 빈민국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삼성토탈은 방글라데시 등에 식수사업·교육 기반시설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간 1억6000여만원을 이들 구호단체에 위탁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회사 임직원들의 급여 기부로 마련한다.
김병주 삼성토탈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김성렬 〃 노사협의회 위원장,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삼성토탈은 유니세프·월드비전 등 국제구호단체들과 함께 빈민국 지원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삼성토탈은 방글라데시 등에 식수사업·교육 기반시설 건립을 지원할 계획이다.
연간 1억6000여만원을 이들 구호단체에 위탁할 계획이며, 지원금은 회사 임직원들의 급여 기부로 마련한다.
김병주 삼성토탈 사회공헌위원회 위원장, 김성렬 〃 노사협의회 위원장, 오종남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사무총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