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세데스-벤츠 공식 딜러사인 더클래스 효성은 ‘더클래스효성 4월 알찬 페스티벌’을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더클래스효성 4월 알찬 페스티벌은 E-Class 전차종 구매자 대상 평생 소모품 무상 서비스, 일부 차종(E 200, E 220 CDI, E 300 Elegance, E 300 Avantgarde)을 사는 사람에겐 스타모바일 서비스와 미쉐린 타이어 쿠폰을 선착순 200명에게 나눠주며, C-Class를 사면 스타모바일 서비스와 주유상품권 100만원(C-Coupe의 경우 200만원)을 준다. S-Class는 통합 서비스 패키지(정기점검, 소모품 교환 및 일반수리)를 5년으로 늘린다. 전시장별 시승 캠페인을 통해 계약/출고자에게 아모레퍼시픽 ABC 세럼세트를 증정하고 네일아트와 뷰티클래스(전시장별 상이)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더불어 더클래스 효성의 프리미엄 금융 프로그램으로 E-Class, S-Class 그리고 C-Class 전차종 36개월 무이자 할부, 취득세 지원 또는 차가격(10.5%, 운용리스) 지원 3가지 중 한가지를 고를 수 있다. B-Class는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월 22만9,000원(B 200 CDI), 25만7,000원(B 200 CDI Sports Package) 유예할부 프로그램도 실시 중이다.
자세한 사항은 전시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찬규 RPM9 기자 sta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