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는 특가 상품 코너 `모닝커피 시즌2`에서 오는 14일까지 독일 주방 브랜드 `휘슬러` 제품을 특가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인텐자 뉴블루 냄비세트 5종`, `솔레아 냄비 세트 4종`, `크리스피 스틸 룩스 컴포트 프라이팬` 등 3종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인텐자 뉴블루 냄비세트 5종은 기존 가격보다 69% 할인된 54만9990원에 판매한다. 솔레아 냄비세트 4종은 56% 할인된 61만9990원에 제공한다. 크리스피 스틸룩스 컴포트 프라이팬은 43% 저렴한 8만3990원이다. 애프터서비스(A/S)는 인터파크에서 직접 가정을 방문해 제품을 수령, 수리 후 다시 고객에게 발송한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직수입을 통해 중간 유통 마진없이 제공하기 때문에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