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청년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황철주)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이인배)와 대학생 기업가정신 함양과 창업 확산에 협력한다.
청년 기업가 양성을 위한 교육과 창업, 창직 등과 관련된 정보 교환은 물론이고 기업가정신 확산과 대학생 창업촉진 활동을 함께하게 된다.
한국폴리텍대학 강서캠퍼스는 25일 `기업가 정신 특강`을 진행한다. 이인배 학장은 “이번 협력으로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기술인재에 양성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밝혔다.
홍기범기자 kbhong@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