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인쇄기 전문 업체 리소코리아(대표 우에무라 사토시)는 지난 26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제 5회 리소코리아 전국 대리점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대리점 대표, 관계자, 리소코리아 임직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실적을 평가하고 올해 영업 방침을 발표하는 자리로 꾸며졌다. 신제품인 디럭스 스탠드와 특허를 출원한 대용량 간지 테이프 공급기를 소개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에무라 사토시 리소코리아 대표는 “리소코리아의 특화된 제품을 앞세워 대리점을 활성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