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홈쿠첸,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 `소통로드` 열어

리홈쿠첸(대표 노춘호)은 지난달 30일 임직원 소통을 위한 `소통로드`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소통로드는 리홈쿠첸이 2011년부터 정기적으로 진행하는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이다. 편안한 분위기의 자연 속에서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하자는 의도에서 시작했다. 이날 리홈쿠첸의 서울 본사 임직원 100여명은 경기도 성남시 분당 황새울공원에서 오리공원까지 걸으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리홈쿠첸은 지난달 30일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소통로드` 시간을 가졌다. 소통로드는 2011년부터 리홈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내 커뮤니케이션 확대 프로그램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하가 아닌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하자는 기획의도에서 시작되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리홈쿠첸 서울 본사 임직원들이 소통로드가 열린 경기도 성남시 분당 오리공원에서 기념 촬영했다.
리홈쿠첸은 지난달 30일 임직원 소통 프로그램인 `소통로드` 시간을 가졌다. 소통로드는 2011년부터 리홈이 정기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사내 커뮤니케이션 확대 프로그램으로,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상하가 아닌 수평적 커뮤니케이션을 하자는 기획의도에서 시작되었다. 이 날 행사에 참가한 리홈쿠첸 서울 본사 임직원들이 소통로드가 열린 경기도 성남시 분당 오리공원에서 기념 촬영했다.

노춘호 리홈쿠첸 대표는 “사내 커뮤니케이션은 기업 경쟁력 강화에 많은 역할을 한다”며 “앞으로도 소통채널을 다양화해 직원들이 함께 만족할 수 있는 기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