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화석유가스(LPG) 전문기업 E1이 새로운 기업 비전을 담은 `러브, 피플, 그린` 캠페인을 전개한다. LPG 각 알파벳에 `러브(Love)·피플(People)·그린(Green)`의 의미를 담은 TV 광고를 시작으로 사람 사이의 교감, 환경에 대한 가치를 모델 김연아 선수와 함께 한 편의 드라마처럼 꾸몄다. E1은 LPG의 가치를 고객에게 전달하는 충전소 사은행사 `1000 포인트의 특권` 이벤트를 다음달까지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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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봉균 기자기사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