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스마트폰 과다 사용 심각

서울시 교육청은 6일 초·중·고생들을 상대로 인터넷과 스마트폰 이용습관을 조사한 결과 과다 사용자 비율이 각각 평균 3.07%와 6.51%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스마트폰 과다사용 증상을 보이는 한 중학생이 한국정보화진흥원 인터넷중독대응센터를 찾아 상담을 받고 있다.

청소년 스마트폰 과다 사용 심각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