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공용 ATM, 장애인 사용 "불편해도 너무 불편해" 발행일 : 2013-05-07 16:3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장애인차별금지법 시행에 따라 금융권들이 웹접근성, 장애인 ATM 도입 등 분주하지만 수만개의 공용 ATM은 장차법 적용을 받지 않아 논란이 되고 있다. 7일 서울 여의도 한 편의점에서 차정현씨(35)가 장애인들이 사용하기에 불편한 공용 ATM에서 현금을 인출하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장애인장차법편의점A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