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밥솥은 이제 그만!

14개 시민단체와 서울시가 9일 전기 먹는 하마 전기밥솥 사용을 줄이기 위한 `지구를 지키는 착한밥솥 캠페인` 발대식을 개최했다. 참석자들이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전기밥솥을 들고 전기에너지를 절약하자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전기밥솥은 이제 그만!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