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S2013]라이트컴

라이트컴(대표 지희일)은 지난 1990년 창업 이후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유통에 있어서 독보적인 방식으로 꾸준히 성장했다. 컴퓨터 주변기기 제조·유통으로 시작해 현재는 공구, 차량 레저용품, 스마트폰 액세서리까지 1만여개의 다양한 품목을 컴스마트 직영매장에 공급한다.

라이트컴은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DMI 컨버터와 분배기`,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아이폰 5(라이트닝) 주변기기`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라이트컴은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DMI 컨버터와 분배기`,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아이폰 5(라이트닝) 주변기기`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전국 광역 대도시에 위치한 직영매장 `컴스마트(Coms mart)`와 온라인 컴퓨터 종합 쇼핑몰(www.Comsmart..co.kr)을 운영 중이다.

라이트컴은 유통뿐만 아니라 신제품도 꾸준히 자체 개발하거나 수입하고 있다. 차세대 인터페이스인 `DMI 컨버터와 분배기` `미니 디스플레이포트` `아이폰 5(라이트닝) 주변기기` 등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외에도 국내 생산 제품인 `모니터 받침대`, 휴대성을 강화한 제품인 `멀티미디어 스피커`, 스마트한 모바일 환경을 지원하는 `스마트폰 MHL 케이블` 등이 있다.

라이트컴은 WIS 2013 전시회에서 1만여가지 제품 중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인기 제품과 신제품 위주로 소개한다.

라이트컴은 컴스마트가 지향하는 컵셉트인 `가보면 뭔가 있다`는 이미지를 심어줄 수 있도록 상품 구성에 제일 많은 신경을 쓴다고 밝혔다.

전지연기자 now2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