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큅(대표 하외구)는 오는 24일 현대홈쇼핑에서 국내 최초 3.2마력의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를 판매한다고 16일 밝혔다.
리큅은 이날 오후 4시 30분부터 60분간 진행하는 론칭 방송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마련했다. 베이비컵이 포함된 신제품 구성을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며, 자동동작 기능(26초간 작동 후 정지)을 추가해 사용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누름봉에는 실리콘 스파츌러를 적용해 블렌더컵 면에 붙은 재료들도 버리지 않고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 블렌더로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요리 레시피 100선을 담은 레시피북도 함께 증정한다.
![리큅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https://img.etnews.com/photonews/1305/429571_20130516132201_046_0001.jpg)
리큅은 방송에서 RPM 프로페셔널 블렌더를 국내 최저가 31만9000원에 판매한다. 홈쇼핑 추가 혜택을 적용하면 최대 2만원이 더 할인된 29만9000원에 구입할 수 있다. 또 특별 사은품으로 가정에서 팝콘을 만들 수 있는 5만6000원 상당의 가정용 팝콘메이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명희기자 noprint@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