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친환경 에너지 캠프 `에코의 법칙` 개최

한화L&C(대표 김창범)는 24일부터 이틀 간 충청도 청양군 칠갑산 자연휴양림에서 친환경 에너지 캠프 `에코의 법칙`을 열었다.

에코의 법칙은 친환경 에너지에 대한 인식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다. 한화L&C 봉사단원과 세종·음성 사업장 인근 4개 아동센터 저소득 계층 아동 80여명이 참여했다. 텐트치기, 재활용품 이용한 게임, 숲 체험, 태양열 에너지 체험 등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한화L&C가 친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에코의 법칙` 캠프를 열었다.
한화L&C가 친환경 의식을 고취하기 위한 `에코의 법칙` 캠프를 열었다.

오은지기자 onz@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