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독일 바덴 주 대규모 사절단과 교류협력

건국대학교(총장 송희영)는 독일 연방 최대 산업도시인 바덴-뷔르템베르크주의 주정부-대학-기업-연구소 등으로 구성된 대규모 사절단을 초청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28일 행정관 대회의실에서 차세대 태양전지 등 첨단연구 분야 공동연구와 한국과 독일 두 기관 간 정치, 경제, 산학협력, 학문교류, 학술연구 등 상호 교류협력에 관한 간담회를 개최한다.

허정윤기자 jyhu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