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영규 딸로 새로운 화제를 낳고 있는 배우 이유비의 마네킹 몸매가 재조명되고 있다.
최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이유비, 파격 하의실종"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4월2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MBC 드라마 `구가의 서`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이유비의 모습이 담겨져 있다.
사진에서 이유비는 상큼한 미소가 돋보이는 인형외모와 섹시한 마네킹 몸매 패션으로 네티즌들에게 찬사를 받았다.
한편 이유비 아버지 연기자 임영규는 최근 OBS `독특한 연예뉴스`와의 인터뷰에서 4살 때 헤어진 후 아직 만나보지 못한 딸은 배우 이유비에 대한 그리움을 표현했다. "아이가 일하는데 지장을 주기 싫어 절대 연락을 안 했다. 연락이 와도 지금은 내가 때가 아닌 것 같다"고 밝혀 화제가 되고 있다.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