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유통 유통 오만석이 라디오에? 정찬우 대신 컬투쇼 맡은 이유가… 발행일 : 2013-06-04 15:03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배우 오만석이 라디오 DJ로 변신한다. 단 이틀이지만 기대를 모은다. 오만석이 DJ를 맡은 채널은 SBS 라디오 파워FM `두시의 컬투쇼`다. 휴가를 떠나는 정찬우를 대신해 4일과 5일 자리에 앉는다. 두 사람은 같은 야구단 소속이며, 뮤지컬 `미녀는 괴로워`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테크트렌드팀 trend@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