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전력수급 위기 극복 및 일자리 창출 동참

한국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는 5일 경기도 시흥 본사 대회의실에서 긴급 확대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전력수급 위기 대응과 창조경제를 통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전대천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원과 전국 27개 지역본부 50여명의 간부들이 참석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전력수급 위기 극복 및 일자리 창출 동참

안호천기자 hca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