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 앞두고 로봇으로 하수구 점검

다음 주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각 지자체가 하수구 정비에 일손을 재촉하고 있다. 12일 서울 구로구청 치수과 직원이 CCTV를 장착한 소형 트럭형 로봇으로 하수구를 점검하고 있다.

장마 앞두고 로봇으로 하수구 점검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