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한국IR협의회(회장 이창호)와 공동으로 18일 서울 여의도 렉싱턴 호텔에서 코스닥 우량기업 합동 IR행사인 `코스닥 프리미어 콘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는 아이디스·위메이드·한글과컴퓨터·바텍·원익IPS 등 25개사가 참여해 기관투자자·애널리스트를 대상으로 하는 소그룹 미팅, 언론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한다. 또 하반기 경제·산업전망 세미나와 기업설명회 등 투자자의 호응이 높은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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