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

산업통상자원부는 19일 서울 명동 포스트타워에서 에너지 소비가 많은 반도체, 철강, 조선, 자동차 등 15개 업종별 대표들과 함께 `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을 가졌다.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앞줄 왼쪽 다섯 번째)과 15개 업종 대표들이 절전을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산업계 절전경영 선포식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