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반의 반값으로 유명호텔 요리 즐기세요"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는 내달 1일 오전 10시까지 `썸머 4탄 여름방학, 서울 반의 반값`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 각 지역에서 하루 한 가지 딜을 선정해 5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해당 딜을 가장 많이 구매한 50명에게는 구매 가격의 50%를 적립 포인트로 돌려준다. 시중가 4분의 1 가격으로 딜을 구매하는 셈이다.

위메프, "반의 반값으로 유명호텔 요리 즐기세요"

위메프는 첫 행사로 24일 정상가 5만1300원 상당의 서울 삼성동 라마다호텔 메인요리·뷔페를 54% 할인된 2만3500원에 선보인다. 이어 25~28일 강서·강북·강동·강남(앙코르) 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