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미국에서 첨단 교육 솔루션 공개

삼성전자는 24일(이하 현지시간)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미국 샌안토니오에서 열리는 국제교육기술학회(ISTE) 전시회에서 삼성 첨단 기기를 활용한 `삼성스쿨` 등 다양한 솔루션을 공개했다. 삼성스쿨은 교사와 학생이 전자칠판과 갤럭시 노트 10.1을 활용해 서로 화면을 공유하며 양방향 참여형 수업을 진행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삼성전자 도우미가 전시회를 찾은 교수와 학생에게 솔루션을 소개하고 있다.

삼성전자, 미국에서 첨단 교육 솔루션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