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액세서리 전문업체 슈피겐SGP(대표 김대영)는 갤럭시S4용 보호케이스 `슬림아머 뷰`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제품은 이중보호구조 `슬림아머` 케이스를 개선해 보호기능을 향상한 것이 특징이다. 사용자가 기기를 떨어뜨리면 전면 하드커버가 분리되도록 설계해 충격을 완화할 수 있다. 케이스 내부 양각 패턴은 2차적으로 충격을 흡수한다. 인피니티화이트(유광)와 스무드블랙(무광)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됐다. 가격은 4만5700원.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