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첫 정보보안 분야 국가기술 자격시험

국내 첫 정보보안 분야 국가기술 자격 시험이 6일 서울, 대전, 대구, 부산, 광주 5개 지역에서 실시됐다. 정보보안기사와 정보보안산업기사는 기존 민간 자격 제도로 운영되던 정보보호전문가(SIS)를 대신해 올해부터 국가기술 자격으로 승격돼 실시되는 시험이다. 서울 송파구 풍납동 영파여고 시험장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준비를 하고 있다.

국내 첫 정보보안 분야 국가기술 자격시험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