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 3년 간 참여

이스트소프트는 한국정보화진흥원에서 주관하는

에 3년 연속 동참, 5억원 상당의 알툴즈 통합팩과 알약 1만7000개를 기증했다고 밝혔다.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은 정보통신기기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정보소외계층에게 사랑의 그린PC를 무상으로 보급하는 사업이다. 이스트소프트는 지난 2011년부터 사랑의 그린PC에 알툴즈와 알약을 무상 기증해 오고 있으며, 3년 동안 총 15억 원 상당의 SW를 기증했다.

이스트소프트, `사랑의 그린PC 보급 사업` 3년 간 참여

윤태덕 이스트소프트 영업본부장은 “지속적인 SW재능나눔을 통해 세대 및 소득간 정보격차 없이 모두가 컴퓨터를 편리하게 사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원석기자 stone201@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