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는 `3D 프린팅산업 발전전략 포럼` 발대식이 8일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에서 열렸다. 신 제조업 패러다임을 주도할 핵심 분야로 부상 중인 3D 프린팅 산업 육성을 위한 포럼 발대식에서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과 김창경 포럼 의장을 비롯한 학계, 연구계, 관련 업계 관계자들이 포럼의 성공적 진행을 위해 박수를 치고 있다.
윤성혁기자 shyoon@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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