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속, 통신망 이상무

폭염과 폭우가 오락가락하는 장마에도 통신업체들은 망 유지보수에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9일 KT 강남네트워크운용단 직원들이 서울 강남역 일대에서 장맛비가 멈춘 틈을 이용해 무선환경 최적화 작업을 하고 있다.

장마속, 통신망 이상무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