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 나노융합 기술의 연구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나노코리아 2013`이 10일 사흘간의 일정으로 코엑스에서 개최됐다. 정칠희 삼성전자 부회장, 구원모 전자신문 대표, 민병주 국회의원, 이희국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 이사장, 김재홍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유진녕 LG화학 기술연구원 원장, 이상목 미래창조과학부 차관(왼쪽 두번째 부터)이 일신오토클레이브 부스에서 조진우 전자부품연구원 센터장(맨 왼쪽)으로부터 초고압 분산 시스템 `나노디스퍼저`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