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인터내셔널·포스코플랜텍, 탄자니아 여객 수송선 건조사업 수주

대우인터내셔널은 플랜트 설비 전문업체 포스코플랜텍와 공동으로 탄자니아 잔지바르 주정부와 3000만달러 규모 여객 수송선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왼쪽 두 번째), MZEE, Omar Yussuf 탄자니아 주정부 재무부 장관(〃 네 번째) 등이 사업계약을 맺고 있다.

(왼쪽 두 번째부터)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홍두영 대우인터내셔널 상무, MZEE, Omar Yussuf 탄자니아 주정부 재무부 장관, OMAR, Khamis Mussa 탄자니아 주정부 재무부 차관, SULEIMAN, Rashid Seif 탄자니아 주정부 국토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왼쪽 두 번째부터)전병일 대우인터내셔널 사장, 홍두영 대우인터내셔널 상무, MZEE, Omar Yussuf 탄자니아 주정부 재무부 장관, OMAR, Khamis Mussa 탄자니아 주정부 재무부 차관, SULEIMAN, Rashid Seif 탄자니아 주정부 국토부 장관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