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오라클, `오라클 M2M 서밋` 개최

한국오라클은 오는 18일 `오라클 M2M(Machine-to-Machine) 서밋`을 서울 삼성동 코엑스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한국오라클은 디바이스 및 지능형 센서에서 사용되고 있는 자바와 오라클의 혁신적인 스마트 게이트웨이 플랫폼에 이르기까지 오라클의 엔드투엔드 플랫폼을 소개한다. 이를 통해 사물 인터넷 시대에 예상되는 데이터 폭증에 대비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할 수 있는 방안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날 행사에는 오라클 글로벌 ISV, OEM 및 자바 부문 비즈니스 담당 크리스 베이커 수석 부사장을 비롯해 오라클 본사 임원진이 참석한다.

성현희기자 sunghh@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