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한국 아마야구 상생발전 기자간담회

프로야구 10구단인 KT 위즈가 아마추어 야구 활성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선다.


KT가 한국야구협회와 유스트림의 보유역량을 통해 한국 야구 발전 및 아마야구 활성화에 협력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16일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체결했다. 이석채 KT회장과 이형석 대한야구협회장, 김진식 유스트림코리아 사장이 협약서를 체결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KT,한국 아마야구 상생발전 기자간담회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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