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고 가장 먼저 보는 것이 스마트폰이며, 잠들기 전 마지막에 보는 것도 스마트폰일 정도로 일상생활과 스마트폰은 떨어트릴수가 없다. 그러나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화되면서 작은 액정화면에서 발하는 블루라이트로 인해 안구건조증과 같은 다양한 증상으로 고통 받는 사람도 많아졌다.
블루라이트란 가시광선 중 가장 강한 에너지를 가진 빛으로 파장이 380~495nm인 청색광으로 각막이 수정체에서 흡수되지 않고 망막까지 도달하여 안구건조증, 눈의 피로, 불면증, 어깨 결림, 요통 등을 유발하는 인체에 유해한 광선이다. 하지만, 블루라이트에 노출되지 않기 위해 스마트폰을 전혀 사용하지 않는다는 것은 현실성이 떨어진다.
강원전자주식회사(대표 신상철)는 스마트폰 액정을 보호하면서 블루 라이트를 최대 43%를 차단하는 안티 블루 라이트 컷 액정보호필름 총 4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된 제품은 아이폰5 (모델명 : NMAB-IP05), 갤럭시S3 (모델명 : NMAB-SGS3), 갤럭시S4 (모델명 : NMAB-SGS4), 갤럭시 노트2 (모델명 : NMAB-SN2)의 총 4가지 스마트폰 모델용으로 출시된다.
안티 블루 라이트 컷 액정보호필름은 우리 몸에 해로운 블루라이트 차단 효과뿐만이 아니라 특수 가공된 필름으로 제작되어 시간이 흐르면 기포가 분산되며 깨끗하게 부착된다. 또한 완벽한 스크래치 방지 기능으로 액정보호필름 기본 역할에 충실한 제품이다.
따라서 소중한 스마트폰의 액정보호 기능뿐만 아니라 유해한 전자파 블루 라이트로부터 눈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안티 블루 라이트 컷 액정 보호 필름으로 두 마리의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
이 제품은 전국 50여개의 강원전자주식회사 대리점과 네트워크 제품 총 3,000여개를 취급, 판매하고 있는 강원전자주식회사의 본사 쇼핑몰(www.kwshop.co.kr)을 통해 판매된다.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