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로 인해 여름은 더욱 길어지고 있고, 점점 뜨거워지고 있다. 기상청 예보로는 올해 폭염이 9월 하순까지 지속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실제로 아직 초여름인데도 불구하고 30도를 넘나드는 불볕 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리고 있다.
때 이른 무더위는 사람들을 피로감과 무기력감, 불면증에 시달리게 만든다. 이제 본격적으로 여름 더위를 대비해야 할 시점이다.
하지만 문제는 덥다고 에어컨을 함부로 사용할 수도 없다는 현실에 있다. 벌써부터 전력부족 위기상황에 처해있을 뿐 아니라, 요즘 같은 불경기에 전기세 부담도 만만치 않기 때문이다.
이에 최근에는 전기세를 줄이면서도 더위를 쫓는 이색 아이템이 인기를 얻고 있다. 몸의 열을 흡수해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쿨매트가 대표적이다.


그 중 전 세계 1천만장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히라카와 쿨젤매트’는 지난해 국내 시장에 런칭되며 쿨매트 열풍을 일으킨 주인공이다.
올해에는 쿨링감을 향상시킨 프리미엄 제품이 새롭게 출시되어, 전기세를 조금이라도 아끼고 싶어 하는 국내 소비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히라카와 쿨젤매트 프리미엄’은 수분 함유량이 95%로 매우 높아 최상의 냉각 기능을 자랑한다. 쿨젤의 무게도 국내 히라카와 제품 중 최대치로 제작됐다.
매트 내의 젤이 체온을 효율적으로 흡수해 방출해주기 때문에 여름 열대야에도 쾌적한 잠자리를 선사한다. 체온과 약 -3도의 차이를 주며, 시원함의 지속력은 약 40분~1시간 정도다.
시원함이 떨어지면 몸이 닿지 않았던 부분으로 옮기면 된다. 이 때 온도가 상승했던 매트는 급속히 열을 방출하며 원래의 온도로 돌아오기 때문에, 수면 내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특히 매트 내의 젤은 액체 상태가 아니라 단단한 압축패드 형태이기 때문에 쿨매트 특유의 이물감을 싫어하는 이들도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
접촉면도 기존의 쿨매트와 차별화된다. 값싼 폴리에틸렌, 나일론이 아니라 100% 순면으로 제작되어 피부 친밀감은 물론 땀 흡수력과 통기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무균 가공되었기 때문에 알레르기, 아토피로 고생하는 아이들이 사용해도 안전하다.
뒷면은 고주파 압착 메쉬로 처리돼 바닥에 끌리지 않기 때문에 침대, 쇼파, 이불 위, 거실, 바닥 등 필요한 곳에 펼쳐 간단하게 사용하면 된다.
한편, 국내 공식판매업체 승리생활건강은 히라카와 쿨젤매트 프리미엄 출시를 기념해 초특사 행사 및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구매는 테마쇼핑몰라임팩토리(www.limefactory.co.kr)에서 온라인 최저가로 구매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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