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기·음향 전문업체 야마하뮤직코리아(대표 야마다 도시카즈)는 24·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 1층 `야마하아티스트서비스서울`에서 일본 트롬보니스트 `고이치로 야마모토`와 함께 트롬본 전공생을 위한 교육 세션과 무료 독주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24일 오후 4시 고이치로 야마모토의 연주 노하우를 배우는 `마스터 클래스`를 진행한다. 25일 오후 7시 무료 독주회가 이어진다. 독주회 관람 신청은 야마하뮤직코리아 공식 홈페이지(kr.yamaha.com)에서 하면 된다.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