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프, 업계 최초 이문열 삼국지 `eBOOK` 딜 선보여

소셜커머스 위메프(대표 박은상·허민)는 업계 최초로 이문열의 삼국지를 eBOOK으로 론칭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딜은 이문열 삼국지 전권 세트(1~10권)를 67% 할인된 가격인 2만9900원에 판매한다. 이문열의 초한지 전권 세트(1~10권)와 수호지 전권 세트(1~10권)도 같은 가격에 제공한다. 전자책 서비스 리디북스에서 이용할 수 있다. 10권 세트를 구매한 고객 가운데 추첨을 통해 1명을 선정, 애플 아이패드 미니를 증정한다.

위메프, 업계 최초 이문열 삼국지 `eBOOK` 딜 선보여

윤희석기자 pioneer@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