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바람을 찾아서

지루하게 이어지던 장마가 잠깐 소강상태를 보인 7월의 마지막 날인 31일, 파주 평화누리공원 바람개비 동산에서 시민들이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망중한을 즐기고 있다.

시원한 바람을 찾아서

파주=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