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휴가는 전자책과 함께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전자책 전문기업 한국이퍼브가 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프론트 라이트를 탑재한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했다. 모델들이 어두운 곳에서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 `크레마 샤인`을 소개하고 있다.

여름휴가는 전자책과 함께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