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 기획/특집 여름휴가는 전자책과 함께 발행일 : 2013-08-01 14:02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예스24, 알라딘, 반디앤루니스 등이 공동으로 설립한 전자책 전문기업 한국이퍼브가 1일 서울 태평로 프레스센터에서 프론트 라이트를 탑재한 전자책 단말기를 출시했다. 모델들이 어두운 곳에서도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전자책 `크레마 샤인`을 소개하고 있다. 박지호기자 jihopress@etnews.com 단말기반디앤루니스알라딘예스24전자책프레스센터한국이퍼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