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경제 스마트 벤처창업학교 출범 발행일 : 2013-08-09 10:20 지면 : 2013-08-12 2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스마트 벤처기업 육성을 위한 중소기업청의 `스마트 벤처창업학교`가 8일 구로디지털단지 내 대륭포스트타워 3층에서 입교식을 열고 출범했다. 창업학교는 미래 일자리 창출을 이끌 콘텐츠, 앱, SW융합 등 유망 지식서비스 분야의 실전창업과 성장을 위해 우수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계획 수립에서 개발 및 사업화를 단계별로 일괄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7개월간 모든 과정이 체계적으로 지원된다. 왼쪽부터 박소훈 입교생, 김경선 옴니텔 대표, 장흥순 서강대 교수, 남민우 청년위원장,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백두옥 창업진흥원장, 윤경돈 입교생. 기업벤처서강대옴니텔이디중소기업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