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IBM, 퓨어플렉스 신제품 출시

한국IBM은 `IBM 퓨어시스템` 제품군 중 하나인 퓨어플렉스 신제품을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시스템 자원요구 사항을 감지하고 예측해 인프라를 최적화한다. 지난해 4월 IBM이 4년간 20억달러 투자해 발표한 전문가통합 시스템이다. 설계단계부터 컴퓨팅, 스토리지, 네트워킹, 가상화와 관리 포인트를 한 대의 하드웨어로 통합했다.

신혜권기자 hkshi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