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입銀, 日 미즈호은행과 5억달러 차입 계약

한국수출입은행은 21일 일본 미즈호은행과 뱅크론 계약을 맺고 5년 만기로 5억달러를 차입했다고 밝혔다. 김용환 수출입은행장(왼쪽)과 사토 야스히로 미즈호은행장 겸 미즈호파이낸셜 그룹 사장이 도쿄 미즈호은행 본사에서 계약 체결 후 기념촬영했다.

수출입銀, 日 미즈호은행과 5억달러 차입 계약

권상희기자 shkwon@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