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로 건강한 나눔 실천

OCI(사장 이우현)는 지난 23일까지 수원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 이우현 OCI 사장과 임직원 대학생 자녀 22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대회`에 이우현 OCI사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장애인 선수와 함께 400m 계주에 주자로 참가한 뒤 임춘애 전 국가대표 육상선수(왼쪽 세번째), 나경원 위원장(왼쪽 일곱 번째), 장애인 선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대회`에 이우현 OCI사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장애인 선수와 함께 400m 계주에 주자로 참가한 뒤 임춘애 전 국가대표 육상선수(왼쪽 세번째), 나경원 위원장(왼쪽 일곱 번째), 장애인 선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는 지적·자폐성장애인의 신체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도록 돕는 스포츠 축제다.

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