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 중공업 OCI, 스페셜올림픽 자원봉사로 건강한 나눔 실천 발행일 : 2013-08-25 13:16 지면 : 2013-08-26 22면 공유하기 페이스북 X(트위터) 메일 URL 복사 글자크기 설정 가 작게 가 보통 가 크게 OCI(사장 이우현)는 지난 23일까지 수원시 7개 경기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에 이우현 OCI 사장과 임직원 대학생 자녀 22명이 자원봉사자로 참가했다고 밝혔다. 23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10회 한국스페셜올림픽대회`에 이우현 OCI사장(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장애인 선수와 함께 400m 계주에 주자로 참가한 뒤 임춘애 전 국가대표 육상선수(왼쪽 세번째), 나경원 위원장(왼쪽 일곱 번째), 장애인 선수와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올해 10회째를 맞는 한국스페셜올림픽 전국하계대회는 지적·자폐성장애인의 신체 적응력을 향상시키고 사회구성원으로 인정받도록 돕는 스포츠 축제다. OC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