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음, 클라라와 함께 `반값 등록금` 지원

소셜데이팅 이음이 배우 클라라와 손을 맞잡았다. 클라라가 진행 중인 `반값 등록금 프로젝트`에 동참해 최초의 후원기업이 되기로 한 것이다. 지난 20일 클라라는 자신의 SNS에 “등록금 3명 이상 지원해 주시는 기업체의 모델이 되어드리겠습니다. 단, 스타트업이나 소규모 업체 우선”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 소식을 접한 이음은 클라라 측에 반값 등록금 지원 프로젝트에 참여하고 싶다는 마음을 전했고, 클라라 또한 이를 반갑게 받아 들여 이날의 만남이 성사되었다.

이음, 클라라와 함께 `반값 등록금`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