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을 맞아 삼성그룹이 농어촌 경제 활성화 및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해 `착한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일일점장으로 변신한 사장단과 자매 마을 농민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김철교 삼성테크윈 사장(왼쪽 첫 번째),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 두 번째),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 다섯 번째),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 여섯 번째).
김동욱기자 gphoto@etnews.com
추석을 맞아 삼성그룹이 농어촌 경제 활성화 및 내수 경기 진작을 위해 `착한 직거래 장터`를 마련했다. 4일 오전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사옥에서 일일점장으로 변신한 사장단과 자매 마을 농민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김철교 삼성테크윈 사장(왼쪽 첫 번째), 박근희 삼성생명 부회장( 〃 두 번째), 최치준 삼성전기 사장(〃 다섯 번째), 김신 삼성물산 상사부문 사장(〃 여섯 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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