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창립 34주년 기념행사

S&T는 12일 창원 캔버라호텔에서 최평규 회장을 비롯한 계열사 사장단과 임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T 창업 34년 기념 행사를 가졌다.

최평규 회장은 기념사에서 “핵심 역량인 우수 정밀기술력을 더욱 발전시켜 고품질, 고가격 시장에서 당당하게 경쟁우위를 확보해 S&T의 가치를 높여 나가자”고 당부했다.

S&T, 창립 34주년 기념행사

사진은 최평규 회장(가운데)이 이날 품질혁신, 경영혁신 2개 부문에서 S&T 대상을 받은 임원과 기념 촬영하고 있는 모습.

창원=임동식기자 dslim@et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