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 리소스 LP 뉴욕증권거래소 상장

OCI의 미국 자회사인 OCI 리소스 LP(OCIR)가 뉴욕증권거래소(NYSE)에 이름을 올렸다. OCI는 13일(현지시각) OCIR 주식을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하고 개장을 알리는 오프닝 벨 행사를 가졌다. OCI 리소스 LP는 OCI 와이오밍 홀딩스가 보유한 소다회 제조기업 OCI 와이오밍 LP의 지분 51%(OCI 지분 전량)를 현물출자 받아 이를 상장할 목적으로 설립한 법인이다.

1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OCI의 미국자회사 OCIR을 NYSE에 상장하는 오프닝 벨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터 스캇 험프리 OCIR 이사, 김청호 OCI 엔터프라이즈 상무, 이우현 OCI 사장, 커크 밀링 OCIR 사장, 마크 리 OCI 전무, 팁 오닐l OCIR 사외이사
13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OCI의 미국자회사 OCIR을 NYSE에 상장하는 오프닝 벨 행사가 열렸다. 왼쪽부터 스캇 험프리 OCIR 이사, 김청호 OCI 엔터프라이즈 상무, 이우현 OCI 사장, 커크 밀링 OCIR 사장, 마크 리 OCI 전무, 팁 오닐l OCIR 사외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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